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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서 숙박후 3일차 열차로 홍콩으로 이동하여 중식후 빅토리아산(태평산,홍콩최고봉 550m)에 올라 전체 풍광을 볼려했지만 안개가 끼어 보지 못하고 정상서 열차로 내려와 소호거리등 홍콩의 거리를 돌아보고 석식후 해변으로가서 홍콩야경을 관람했다.. 2일차 숙박한 센츄럴 킹덤호텔 ..
민속문화촌내 실내공연과 석식후 실외공연 실황 및 민속촌 야경을 올려본다 실내공연 아리랑 민속촌내에서 단체 발맛사지후 식당에서 석식 중국 현지식 식당입구 야간 실외공연 민속촌 입구에 주차된 이색적인 리무진 차량
울릉도 초등동기 모임인 "51향목회"에서 2017년 회갑여행에 이어 두번째로 심천, 홍콩, 마카오를 3박5일(97만원)로 여행을 떠났다 부산, 대구, 포항친구들 대구공항서 서울은 인천공항을 출발해서 마카오 공항도착 호텔에서 만나기로 했다 3/7(목) 밤 21:35 TW항공으로 출발 3/8(금) 00:45 마카오공..
3박4일간 대만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날이다 호텔서 조식하고 8시반 호텔을 출발하여 명품 백화점에 들린다 일행들은 선물 산다고 날리지만 나와 아내는 아이쇼핑을 즐긴다 공항으로 와서 승차권 구입하고 빵과 커피로 중식을 하고 비행기에 오른다 올때는 비가 왔는데 오늘은 하늘이 ..
19km의 긴 협곡을 연자구는 걸어가고 다시 버스를 타고 종점에 도착 원주민이 운영하는 찻집에서 차를 마시고 하산길에 자모교와 자모정을 탐방했다 태로각 협곡을 오르며 차속에서 찍은 자모교 협곡에 위치한 원주민 찻집에서 장미차로 휴식을 취함 태로각 협곡 종점에 있는 호텔 주차..
이제 본격적인 화란 관광의 하이라이트 태로각 협곡 탐방을 실시한다 태로각 협곡은 중부횡단 도로의 동쪽끝까지 19km에 이르며 대만에서 가장 인기있는 명승지이다 침식작용에 의해 대리석과 화강암의 산이 강의 흐름을 따라 깍여서 좁은 협곡을 이룬 지형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이룬다 ..
3일차 대만의 최대 협곡인 태로각협곡을 가기위해 아침 6시 조식을 하고 열차를 타기위해 타이페이시에 있는 남항역으로 향했다 열차로 2시간 반을 달려 테로각 입구인 신성역에 도착했다 버스를 타고 태로각 협곡가기전 태평양 바다가 보이는 치싱탄 해변(칠성담)에 들러 해안선을 구경..
단체 발맛사지후 장개석총독의 기념관인 중정기념당을 관람하고 시내에 있는 면세점을 둘러보고 숙소로 돌아왔다 중정기념관 : 타이페이에서 가장 유명한 유명한 관광코스로 대만의 영웅 장개석을 위한 기념물이다 그림같이 조경이 잘된 광대한 정원위에 거대한 대리석 건물인 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