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 홍보/우정사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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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달력 그림 우체국 탐방(8/3)우정사업 홍보/우정사업이야기 2023. 8. 3. 22:25
올해 세운 계획 우체국 달력 그림 우체국탐방 1월 강화 양사우체국. 2월 음성우체국 보천출장소. 3월 강릉 구정우체국. 4월 삼척 정라우체국. 5월 산청 생초우체국 6월 부산 철마우체국, 7월 신안 홍도우체국에 이어 8월 우체국달력 그림인 경산남산우체국을 탐방했다 경북 경산시 남산면 소재지 우체국으로 별정국으로 국장포함 3명이 근무하며 중식시간 문을 닫는다 집배 통합되기전 집배원 3명 이었는데 경산우체국으로 통합되어 지금은 남산면 배달 집배원이 4명 이라한다 창구에서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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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정우회 50회 트레킹(7/11. 안산 자락길)우정사업 홍보/우정사업이야기 2023. 7. 11. 18:01
코스 : 독립문역 5번출구 - ,서대문형무소 - 안산자락 - 북까페 - 무악재하늘다리 - 다솜자연밥상(중식) - 독립문역 1번출구 참석 : 김상원회장. 서충렬대장. 공정희. 김인숙. 김정식. 박계화. 배명식. 조용민. 석미선. 박인희. 문희본. 정종규. 정병채. 정종규. 계 14명 기타 : 서울정우회 50차 트레킹으로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창립코스 안산자락길을 걸었다 우중이었지만 14명 참석 멋지게걷고 뒤풀이도 멋지게 했다 김재섭 전 청장님 찬조로 선물과 뒤풀이 잘하고 다음을 기약했다 사진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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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달력 7월 그림국 탐방(7/2. 홍도우체국)우정사업 홍보/우정사업이야기 2023. 7. 3. 09:57
올해 세운 계획 우체국 달력 그림 우체국탐방 1월 강화 양사우체국. 2월 음성우체국 보천출장소. 3월 강릉 구정우체국. 4월 삼척 정라우체국. 5월 산청 생초우체국 6월 부산철마우체국 탐방이어 어제 홍도우체국을 탐방했다 전남 산안군 흑산면 홍도섬의 홍도우체국이다 총괄국이 목포우체국이고 목포항에서 아침 9시 출발하는 여객선을 타고 흑산도를 거쳐 홍도에 12시경 도착한다 홍도는 인구 400여명에 마을이 홍도1리, 2리가 있고 홍도1리 언덕에 홍도우체국이 있다 일반국으로 국장포함 창구 2명, 집배원 1명이 근무하고 중식시간엔 문을 닫는다 홍도는 전체가 해안국립공원으로 정상인 깃대봉이 산림청 선정 100대명산이라 오래전 무박으로 산행을 가서 섬일주 유람선도 타고 오후 4시에 홍도출발하는 여객선을 타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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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정우회 트레킹동호회 49차 트레킹(6/13. 위례강변길)우정사업 홍보/우정사업이야기 2023. 6. 13. 16:40
오늘 49차 트레킹 좋은 날씨에 위례강변길을 걸으며 보기 힘든 공수부대 낙하훈련도 보고 미사리 먹자촌서 소불고기로 중식을 하고 미사역서 정종규 님께서 제공 부라보콘으로 간식 먹고 헤어졌습니다 참석하신 15분 감사드립니다코스 : 하남시청역 - 덕풍천길 - 위례강변길 - 공수부대 훈련장 - 미사리 먹자촌 - 경정장입구 - 미사역 참석 : 공정희. 김정식. 김용모.김인숙. 김호웅. 박인희. 배진. 배명식. 서충렬. 석미선. 송정애. 임용석. 정종규. 정병태. 조용민 계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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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달력 그림우체국 탐방 (6/1. 부산철마우체국)우정사업 홍보/우정사업이야기 2023. 6. 2. 17:31
올해 세운 계획 우체국 달력 그림 우체국탐방 1월 강화 양사우체국 . 2월 음성우체국 보천출장소. 3월 강릉 구정우체국. 4월 삼척 정라우체국이어 5월 산청 생초우체국 탐방 이어 어제 6월 부산철마우체국을 탐방했다 부산 기장군 철마면 면소재지의 별정우체국이다 국장포함 3명이 근무하고 우체국이 아담하고 우체국옆 대나무숲도 멋지다 3인관서로 중식시간 문을 닫는다 직원들도 적극적이고 커피도 대접받고 같이 사진도 찍었다 별정국의 무궁 발전을 기원한다 명함을 받아보니 별정국 중앙회 고문으로 별정국을 위해 열심을 다하신다 국장님과 직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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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달력 그림국 탐방 (5/17. 산청생초우체국)우정사업 홍보/우정사업이야기 2023. 5. 18. 19:46
올해 세운 계획 우체국달력 그림 우체국탐방 1월 강화 양사우체국 .2월 음성우체국 보천출장소. 3월 강릉 구정우체국. 4월 삼척 정라우체국이어 어제 5월 산청 생초우체국 탐방 산청군 생초면의 일반국으로 재건축공사로 건물은 사라지고 국기게양대에 체신기만 휘날리고 벽화 그림과 우체통이 우체국 지리를 알려주고 공사 안내문하나 없다 지나가는 주민에게 물으니 산청우체국으로 가야한단다 10 여분 달려 산청총괄우체국에 도착 영업과장을 만나 생초우체국 창구를 물으니 없단다 주민들은 재건축을 안다 하지만 외지인이 지나가다 365코너를 찾을수도 있으니 공사현장에 안내문 설치하라고 부탁하고 직원이 보관한 생초우체국 사진을 받아보니 꽃은 하나도 없다 달력 그림에 꽃이 왜있는지도 모른단다 ᆢ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