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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등정후 다시 코타키나발루 시내의 promenade hotel에 도착하여 여정을 풀고 발맛사지후 한국식당서 석식하고 호텔에서 1박한후 "툰구 압둘라만 해안공원"의 "마무딱 섬"으로 조그만 보트를 타고 20여분 가서 오후 3시까지 해수욕 및 바다밑 고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바닷가서 직접잡은 고기들로..
정상 등정후 8시반 산장에서 아침먹고 핼기장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하산 사진 올려봅니다 정상등정 확인서 발급 장소 산행 입소증 하산후 중식한곳(현지식) 마지막밤 호텔 로비에 있는 키나발루 정상 맑을때 사진(로프놓인 등산로가 보임)
새벽 2시 산장에서 일어나 간식을 먹고 3시 산장을 출발하니 안개비가 계속 내린다 사방이 어두워 산진을 못 찍고 바위타고 줄 붙잡고 해서 3시간 반 만인 6시30분 정상에 도착했다 정상에 안개 비바람이 불고 추워 견딜수가 없어서 정상 사진만 찍고 내려왔다 날이 밝았지만 안개비로 시야가 100m도 안..
중식후 산행 안개비가 조금내렸고 산장에 오후 3시에 도착(3,272m)하니 비가 그치고 안개도 개여 모두 배낭을 정리하고 밖으로 나와 풍광을 즐겼다 사진 올려본다 고산지대 나무에 기생하는 식물들 마지막 휴게소 정문에서 6시간 산행후 산장이 보인다(라반라타 산장 : 4~10인실 166명 정원) 산장 식당 : 부..
페리가든 산장에서 7시 기상, 조식후 9시 키나발루 국립공원 탐폰게이트에 도착하여 가이드 6명 배정받고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었다(해발 1,800m 지점) 하지만 출발부터 비가 왔고 5휴게소인 라앙라앙휴게소(2,896m)에 도착하여 우중 중식을 하였고 오후 3시 산장에 도착(3,272m)하니 비가 그친다 배낭을 ..
직장산악회서 년 1회 해외산행으로 올해는 말레이시아 보루네오섬에 있는 키나발루(4,095m)를 6/15(수) ~ 6/19(토)까지 3박5일간 다녀 왔다 1년내내 안개비가 내리는 산이어서 정상 등정을 잘 허용하지 않는 산으로 우리가 가던 전날도 정상을 통제하였다 첫날 1,800m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산장이 있는 3,200m까..
부탄은 어떤 나라 인가? 한반도 면적의 약 1/5 크기인 부탄은 히말라야의산맥에 둘러 싸인 채 신비에 싸여 있었다 부탄이 인도와 영국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해외에 문호를 개방한 것이 1960년대 생산 공장도 찌든 공해도 찾아 보기 힘든 [지구상 마지막 샹그릴라]라고 불리는 자연 그대로 보존된 국가..
출처 : 松岩 山岳會(송암산악회)글쓴이 : 예봉^^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