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신앙생활

창립32주년 감사예배

향목 2012. 7. 9. 01:17

명성교회 창립 32주년 기념 감사찬양 예배가

2012. 7. 8 주일저녁예배에 있었다

32년간 각종 은혜에 감사하며

그동안 잘 진행된 찬양을 모아 3시간 동안 감동의 시간 이었다

사진 올려본다

 

 

목사님 오프닝 인사

찬양대 서곡 : 핀란디아

장로님 감사 : 더욱 크신은혜라

 

부목사님 사모들의 기도 : "칠년을 하루 같이"

다시보는 즐기운 특순

현대무용단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구역, 권찰 : "주의 이름이 어찌그리 아름다운 지요?"

구역,권찰 : " 주님께 감사하세"

 

 

 

2부사회자 : 황희만 아나운서, 조미숙 집사

문화선교학교 : "모두다 축하해요"

 

부목사 : " 주의 동산으로 "

교구연합 : "감사해"

 

연합중창단 : "주의 옷자락 잡고"

 

소년의 기도

명성솔리스트 : " 참 좋으신 예수님"

찬양대 : "예수 존귀하신 이름"

 

말씀 : 앤드류 영 목사 (전 유엔 대사)

통역 : 김하나 부목사

파이날 : 당회장 목사님과 청년대학부의 북 연주

 

 

 

 

 

하늘이 열리다 : 본당 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