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과 여행/충청도

단양 장미공원과 고수동굴 (5/29)

향목 2018. 5. 30. 11:16

o 풍기수련원 1박후 단양을 찾았다

   남한강변에 장미공원을 조성 했는데 독한약을 뿌려 입장이 불가해 입구에서만 사진찍고 고수동굴로 향했다

   35년전 동굴에 들어가 보았는데 지금은 관광지로 멋지게 만들어 두었다

   탐방거리도 엄청 길었고 전체 40여분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자연의 신비스러운 모습이 감동을 자아내게 했다 실내라 풍광사진만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