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 (9/13)

오늘은 장모님 22주기(96년) 추도일이어서 아침에 산소들리고

포항울산고속도로를 달려 온양IC로 나와 새해 해맞이로 유명한 간절곶을 찾았다 

오래전 와 본 곳이지만 한국관광100선에 다시 선정되어 새롭게 단장 되었다 

간절곶 표지석도 설치되었고 최대의 우체통도 이동설치되었다 

잔디밭에 풍차와 하트모양의 조형물도 설치하여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해안도로변에서 가든식당에서 중식하고 해운대 언덕길을 돌아 해운대수련원에서 1박했다

 

 

 

 

 

 

 

 

 

 

 

 

 

 

 

 

 

 

해변길에서 중식해결 (육게장과 설렁탕)

해운대수련원에서 바라본 동백섬과 조선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