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신앙생활 꼭 가보아야 할 교회 2 (양평 청란교회 12/25) 향목 2020. 12. 25. 23:52 3. 양평 청란교회 한국 최초의 선교사 칼 퀴츨라프 선교 180주년과 하이 패밀리의 20주년을 더해 200주년이라는 역사를 담아 내었다 2012년에 세워진 청란 교회는 말 그대로 푸르른 교회의 꿈을 형상화 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형 교회이자 초 소형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된 청란 교회는 한 가족만을 위한 연주를 경험 할 수 있다 공명으로 퍼지는 소리는 산 아래 동네 마을과 산 꼭대기까지 울릴 정도로 신비하다 교회 앞뜰에는 "산티아고 순례길"이 있어 깊은 묵상과 함께 자신을 향한 성찰의 영성 셰계를 열어 준다, 오늘 크리스마스 예배후 방문 했다 위치 : 양평군 서종면 도장리 17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