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도시투어

도시투어 61번째 당진시 탐방 4 (8/21~22, 왜목마을, 안국사지)

향목 2021. 8. 22. 21:13

대호방조제 중간 도비도에서 차박할려고 카텐트를 쳤지만

바람이 너무 불어 차박하기 힘들것 같아 차 구입후 첫 차박한 왜목마을로 와서

차박을 했다, 왜목마을은 서해에서 유일하게 해뜨고 해 지는곳이라

항상 관광객들로 붐빈다 근무시 직원들과 새해 일출 보러도 왔던 곳이다

저녁식사후 일몰의 아름다움을 담고 

차박후 아침 일출을 보러 방파제로 가니 많은 차들이 차박하고

밀물이라 엄청 물이 들어와 있다

아침식사후 40여분을 달려 안국사지에 도착하여 탐방했다 

익일아침 일출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