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투어 74번째 평택시 탐방 2 (11/17~18. 커피볶는집 아미, 평택호관광단지)

서씨 일가 밴드에 돌아가신 형님과 같은 이름이 있어 귀한 인연이라

연락을 해서 커피숖에서 만났다

교직으로 35년 지내시다가 정년하시고 사이클에 매료되어

매일 사이클로 건강을 다지 신다 조상도 감무공파로 같고 자식들 돌림자도 우리와 같다

멋진 생강차로 이야기를 나누고 평택호관광단지에 와서

차박을 실시하며 야경과 아침일출을 담았다 

이천서가 형님과 이름이 같은 분 만나다 

평택호 야경

평택호의 일출

평택호 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