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투어 74번째 평택시 탐방 4 (11/18. 웃다리문화촌, 대추리평화마을, 정도전사당, 진위천유원지)

다음으로 탐방한 곳이 폐교에 만든 웃다리문화촌이다

교실에 그림을 전시해 놓고 있다, 그후 대추리 평화마을을 찾았다

미군기지 확장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마을을 조성한 이국적인 마을이다

그후 삼봉 정도전 사당을 찾아 정도전의 문학 업적을 돌아보고

진위천유원지에서 차박을 예정했는데 4시에 도착하고 보니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는다, 물어보니 강변산책로 이며 별로 볼거리가 없다 하여

귀경을 하기로 하고 사진 몇장 찍고  경부고속도로를 달려 오후 7시 집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