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투어 166번째 경북 칠곡군 탐방 1 (9/12~14, 다부동전적기념관)

칠곡군은 서울 오기전 1년간 근무한곳이다

왜관우체국이었지만 지금은 칠곡우체국으로 변경되었다

6.25때 낙동강 최후의 보루선으로 다부동전적기념관이 있다

화요일오후 고속도로를 달려 먼저 다부IC들어가 다부동전적기념관을

돌아보며 6.25사변때의 기록를 탐독하고 포항집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