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36번째 걷기 참석 (6/6, 수리산 오솔길)

1호선 명학역 1번 출구에서 50여명이 출발 도로를 가로질러 등산로 입구에 도착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 명학바위를 보고 숲속길을 멋지게 걷고

쉼터에서 이른 중식을 함께했다

다시 숲길을 시원하게 걸어 병목안시민공원에 도착 돌탑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백세행복길을 걸어 버스 주차장에 도착하니 안양역까지 30분 걸린다하여

배도 부르고해서 안약역까지 걷기로 하고 일행몇명과 걸으니

시내 삼덕공원이 있어 돌아보고 안양역에 도착 지하철을 타고

신길역서 5호선으로 갈아타고 오후 5시 귀가했다

좋은날씨에 숲속길을 멋지게 힐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