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름다운동행 62번째 걷기 참석 (10/1, 화. 구봉도 바닷길)
향목
2024. 10. 1. 20:59
작년 도시투어 하며 구봉도 주차장서 차박하고
해솔길 - 전망대 - 바닷길을 걸었는데 오늘 지하철 2시간반 타고
오이도역에서 58명이 모여 버스 123번을 타고 시화방조제를 넘어
1시간만에 구봉도 입구에 도착 다시 포장도로를 걸어
구봉도 바닷길 입구에 도착 간식을 먹고 바닷길을 걸어
할매, 할배바위서 인증삿하고 구봉도 전망대에 도착 이곳에서도 인증삿을 하고
다시 뒤돌아 나와 버스정류장 인근서 바지락칼국수와 보리밥과 공짜 막걸리로
뒤풀이를 하고 다시 버스(790번)타고 오이도 역으로 와서
지하철 타고 오후 8시 집에 도착했다
교통편이 지루했지만 좋은 날씨에 멋진 트레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