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가족과 함께 동네 강변길 산책 (4/21. 월. 메타세길) 향목 2025. 4. 21. 17:25 월요일 오전 광주 병원으로 가서 아내 면회했다 부활절 찬양과 손지 한슬이 이름 얘기하니 웃는다 간호사에게 문의하니 아직도 전념성 세균이 발견된다 한다 30여분 면회 하고 집에와서 생오징어 삶아 맥주랑 떡라면으로 중식을 하고 강변길 메타세길을 산책했다 1주일만에 벚꽃은 다사라지고 이제 메타세 잎이 파랗게 나온다 봄이 물어익어간다 2시간 11천보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