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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금) 아내 생일이라 새로 구입한 차를 몰고 3/12(목) 12시 출발 왜목마을을 찾았다 왜목마을은 서해바다에서 유일하게 해맞이를 하는 곳이라 우체국 근무할때 직장동료들과 새해 해맞이하러 두번이나 새벽에 출발하여 새해첫날 추위에 떨며 해맞이만 했지 주변을 보지 못해 낮에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