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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오늘 "문화가 있는 날"로 덕수궁을 무료탐방하고 명동으로와서 오삼불고기로 늦은 중식을 하고 명동성당 지하의 베내딕도신부 우표전시관의 1970년대 우표관람과 바로옆의 갤러리에서 사진 및 그림전시관을 둘러보았다
평생 성직자로 살면서 50여년간 모은 성경관련우표를 스토리텔링 식으로 제작된 2,000여장의 리프와 우표관련책자 및 세계우일무의의 우표병풍 5점등을 전시하는 공간이 명동성당 지하에 설치되어 개관식에 참석했다 매월 주제를 달리하여 전시한다하니 관심을 가져야 겠다 참석후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