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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땜시 주일날 교회도 못가고 인터넷으로 예배드리고 가까운 산곡천을 찾았다 벚꽃이 만발하여 눈을 즐겁게했다 집에오는길에 작은딸이 전화가 와서 운전면허 땄다고 경차를 구입하여 시승한다고 집에와서 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커피숖에가서 커피를 마시고 집으로 왔..
덕풍천과 한강이 만나는 곳에 있는 하남타워에서 공수부대 활공장까지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 뚝방에서 바라본 벚꽃과 멀리 예봉산과 검단산의 멋진 조화를 담아보았다
작년6월 4050서울에서 선유도를 탐방헀지만 오늘 벚꽃이 만발하였다 해서 또다시 4050회원 23명이 당산역에 오후2시 모였다 당산역 4번출구로 나와 한강공원을 거쳐 선유도 선유교를 지나 갖고간 중식을 하고 선유도를 산책했다 2시간 산책후 선유도역으로 와서 전철을 타고 올림픽공원역에..
사순절 기간이라 날씨가 너무좋아 방콕하기는 아쉬워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역을 찾았다 남선교회 회장때 회장단이 탐방이후 10여년만에 다시 찾았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선교사 묘역이 엄청 넓다 100주년 기념관은 월요일이라 문이 닫혔고 묘역만 둘러보고 애마를 몰아 여의도 요트선..
밤에 비가와서 깨끗한 날씨라 동네한바퀴를 돌았다 비온뒤라 벌써 개나리가 만발하고 햇빛이 많이든 곳에는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집에 있는 동백도 많이 꽃망울을 터트렀다
경북지역의 벚꽃명소 10곳을 알아본다
오늘 의왕 큰딸 집에 들렸다가 오는길에 성남을 거쳐 남한산성을 찾아 로타리를 돌아 국청사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벚꽃은 약간 시들었지만 진달래는 만발하였다 국청사에서 서문을지나 수어장대까지 왕복 트레킹을 했다 봄의 전령사 진달래를 올려본다
검단산과 남한산성사이를 흐르는 산곡천변 벚나무가 벚꽃이 만발하였다 좋은 날씨속에 오후 산책하며 멋지게 핀 벚꽃을 카메라에 담았다 벚꽃사이로 바라본 검단산 정상 아파트상가 앞의 벚꽃 은고개서 흐르는 산곡천 검단산 정상 벚꽃터널 예봉산과 산곡천 예봉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