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부석사 입구의 은행나무숲을 보기위해 부석사를 찾았다가 경내에 깊어가는 가을을 담았다 최고 오래된 목조건물 무량수전으로 인해 평일인데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었다
일 시 : 2016. 11. 3(목) 12:00 후 기 : 2015년 3월 경북정체성함양연수회에 부석사를 찾았을때 입구의 가로수가 전부 은행나무라 가을에 한번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이번에 찾았다 시기적으로 조금 늦은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늦가을을 만끽했다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라 더욱 뜻있는 가을..
연수 마지막으로 영주 부석사를 찾았다 8년전 백두대간 종주시 부석사 뒤 대간능선을 종주하고 부석사 앞으로 지나갔으나 시간이 없어 들러보지 못한곳이기에 기대하며 찾아갔다 부석사는 우리나라 최고 목조건물인 무량수전이 있어 유명한 사찰이고 대웅전이 없고 무량수전이 대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