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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땜시 주일날 교회도 못가고 인터넷으로 예배드리고 가까운 산곡천을 찾았다 벚꽃이 만발하여 눈을 즐겁게했다 집에오는길에 작은딸이 전화가 와서 운전면허 땄다고 경차를 구입하여 시승한다고 집에와서 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커피숖에가서 커피를 마시고 집으로 왔..
밤에 비가와서 깨끗한 날씨라 동네한바퀴를 돌았다 비온뒤라 벌써 개나리가 만발하고 햇빛이 많이든 곳에는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집에 있는 동백도 많이 꽃망울을 터트렀다
검단산과 남한산성사이를 흐르는 산곡천변 벚나무가 벚꽃이 만발하였다 좋은 날씨속에 오후 산책하며 멋지게 핀 벚꽃을 카메라에 담았다 벚꽃사이로 바라본 검단산 정상 아파트상가 앞의 벚꽃 은고개서 흐르는 산곡천 검단산 정상 벚꽃터널 예봉산과 산곡천 예봉산
검단산을 바라보며 흐르는 산곡천변 벚꽃이 아름답게 만개했다 오후 사진이라 아파트뒤 벚꽃은 음지라 흐리게 잡혔다 그래도 집에서 한시간 힐링하는 시간 이었다 사진 올려본다
중식후 산곡천을 따라 피어난 올해 벚꽃 감상하러 갔다 예년보다 좀 빠른 벚꽃이지만 작년보다는 아름답지 못했다 이번주말 아파트부녀회서 벚꽃축제 행사를 한단다 사진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