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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해안트레킹후 소무의도를 찾았다 소무의도는 무의도와 육교가 연결되어 차량을 무의도에 두고 걸어들어가야한다 평일인데도 많은 차량이 몰려 주차하기가 힘들다 작은 섬이지만 2.1km의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고 한다 시간이없어 항구만 탐방하고 실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