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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튼날 중식후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을 찾았다 서울서 멀다보니 이곳에 와본사람이 나밖에 없었다 4번째 방문했지만 볼수록 자연의 신비함을 느껴본다 그리고 저녁으로 감포항으로 가서 회정식으로 멋진 저녁시간을 가졌다 주상절리 탐방후 석식한 감포항 회타운
하기 휴가차 집에가서 경주시 양남면에 있는 주상절리 파도 소리길을 다녀왔다 이때까지 해안 군부대가 있어 출입금지된곳을 개방하여 멋진 해안길을 만들었다 주상절리는 보통 기둥으로 서있는데 이곳은 갖가지 모양으로 가치가 높은 곳이다 앞으로 경주시에서 해돋이 광장등 을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