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절 기간이라 날씨가 너무좋아 방콕하기는 아쉬워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역을 찾았다 남선교회 회장때 회장단이 탐방이후 10여년만에 다시 찾았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선교사 묘역이 엄청 넓다 100주년 기념관은 월요일이라 문이 닫혔고 묘역만 둘러보고 애마를 몰아 여의도 요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