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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오늘 "문화가 있는 날"로 덕수궁을 무료탐방하고 명동으로와서 오삼불고기로 늦은 중식을 하고 명동성당 지하의 베내딕도신부 우표전시관의 1970년대 우표관람과 바로옆의 갤러리에서 사진 및 그림전시관을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