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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로 병원출입도 평탄치 않아 전화로 상담하고 약국으로 가서 약 수령후 산곡약수터에서 생수를 취수하고 남한산성에 오르며 오전리 팥죽집에서 중식을 하고 돌탑전시장을 둘러보고 국정사에 차를 주차하고 수어장대까지 갔다 왔다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왔다 산성주차장엔 차들로 만원이고 남문으로 나와 산성역으로 몰아 서울외곽고속도로를 달려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