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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km의 긴 협곡을 연자구는 걸어가고 다시 버스를 타고 종점에 도착 원주민이 운영하는 찻집에서 차를 마시고 하산길에 자모교와 자모정을 탐방했다 태로각 협곡을 오르며 차속에서 찍은 자모교 협곡에 위치한 원주민 찻집에서 장미차로 휴식을 취함 태로각 협곡 종점에 있는 호텔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