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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로 텐트가 날아갈것만 같았다 그래도 데크에 고정했으니 무사히 넘어갈수 있었다 텐트 앞에서 미역국으로 아침을 먹고 비에 젖은 텐트를 대충 정리해서 해안가로 트레킹을 하여 버스종점까지 오고 들길을 걸어 장봉3리의 보건소, 삼목초등 장봉분교를 지..
장봉도 가막머리전망대 데크에 탠트를 치고 일몰을 감상했다 좋은 날씨에 해넘이를 멋지게 감상했다 일몰 감상후 탠트앞에서 사골국으로 저녁을 맛있게 해먹었다
o 일 시 : 2015. 10. 9(금) 08:00 ~ 10.10(토) 18:30 o 일 정 : 첫날 버스(8시,30-3) - 강동역 -공덕역(9시반, 공항철도) - 운서역(10시10분. 2,400원) - 버스(307번 1,650원) - 삼목선착장(10시50분)) - 여객선출발(11시22분. 3,000원) - 장봉도 도착(12시) - 버스(1,000원) - 장봉4리도착(식수구입,12시반) - 장봉3리 출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