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납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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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여행 9 (8/30 앤틸로프 캐년)해외산행 및 여행/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2018. 9. 6. 12:04
2,500명이 사는 작은 농촌마을 캐남지역 호텔에서 일박후 빵,우유, 커피로 아침식사를 하고 8시출발 콜로라도강 상류의 작은 후버댐을 지나 앤틸로프캐년에 도착 했다 지각변동으로 땅이 갈라져 생긴 자연캐년으로 마치 동물의 창자속으로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발견된지 얼마 안되어 인디언이 직접운영으로 입장료 70$를 내고 들어갔다 관광객 15명당 1명의 인디언이 안내하며 멋진 포인트에서 사진도 찍어준다 1시간 관광후 1인당 1$씩 수고비로 주었다 탐방후 우측 검은곳으로 빠져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