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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UPU서울총회후 같이 동고동락한 동료들이 이때까지 모임을 이어오고 있는것은 정영호회장님의 찬조덕분이라 팔순을 맞이하여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다 평일이라 현직에 있는 사람들은 참석하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현금으로 동참해준 다섯분이 있어서 적은 인원이었지만 즐거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