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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음력 6월14일) 어머님 88주년 생신이라 포항집을 찾아 영일대해수욕장을 산책했다 내고향 들어가는 선플라워 여객선을 보니 고향이 그리워진다 산책후 경주 누님내외가 와서 환여동 환여횟집에서 어머님 모시고 물회와 회덮밥으로 외식을 했다 다리가 불편해서 내년엔 집에서 먹자고..
1/19 장인기일이라 토요일이어서 하루전 산소를 찾았다 전날 대구, 경주를 거쳐 포항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금요일 산소를 찾아 오랫만에 꽃을 바치고 기도하고왔다 송라면 방석리로가서 친척을 만나고 울진불영계곡을 거쳐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도 둘러보고왔다 내려가기전 평소사진..
아버님 3주기(음10/5)라 포항집을 찾았다가 아침식사후 인근의 환호공원을 산책했다 바닷가의 낮은 산으로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있다 산으로올라 바닷가로 내려오니 한시간 걸렸다
내고향 울릉도 들어가는 여객선이 포항에서만 다녔는데 이제 포항을 비롯하여 동해묵호한, 강릉항, 후포항에서도 여객선아 들어간다 하루평균 2천여명이 울릉도를 찾는 샘이다 최하 2박 3일이니 을릉인구 만큼이나 울릉도에 있으니 여름엔 엄청 붐비고 숙박하기도 힘들다 50년대부터 지..
포항서 주일예배후 바닷가 환여공원과 영일대해수욕장을 둘러보았다 모든예식 마친후 포항집앞에서 영일만 포항제철 영일대 삼우제날 장지앞 과수원 삼우제 후 흥해에서 가족중식 해물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