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 관람후 귀경길에 조영남 노래로 유명한 "화개장터"에 들렀다 1, 6일이 장날이지만 노래가 히트해서 시골 5일장이 아니고 상설장으로 변해 있었다 시골스런 맛이 전혀 없었다 사진 올려본다
엑스포 관람후 귀경길 하동에 있는 소설 "토지"의 배경인 최참판댁을 방문했다 옛날 토지 지주의 몰락을 그린 소설이다 지방자치제 실시로 옛 지주의 집을 관광지로 만들었다 관광후 내려오니 경북의 시군 관광 담당자들이 밴치마킹을 왔다 사진 올려본다 최참판댁에서 바라본 평사리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