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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백록담 촌스런 한마디 백록담의 턱밑 바람이 거세어 몸이 휘청 거린다 허허~ 내가 이래 많이 말랐나? 백록담 손가락에 감각이 둔하다. 없다. 헛~~~~~ 백록담이고 나바리고 칼바람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은 생각 뿐 구경꾼들 틈으로 비집고 들어 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