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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음력 6월14일) 어머님 88주년 생신이라 포항집을 찾아 영일대해수욕장을 산책했다 내고향 들어가는 선플라워 여객선을 보니 고향이 그리워진다 산책후 경주 누님내외가 와서 환여동 환여횟집에서 어머님 모시고 물회와 회덮밥으로 외식을 했다 다리가 불편해서 내년엔 집에서 먹자고..
어버이날 고향을 방문하여 바닷가를 산책했다 비온뒤라 맑은 하늘이 아주좋았고 오랫만에 바다를보니 가슴이 확트이고 즐거운 마음이다 송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환여항구까지 걷고 환여공원을 거쳐 집으로 오니 2시간 정도 걸었다 환여동 국토종주 자전거길 포항제철 환호공원 송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