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태하동의 어제 와 오늘

 고향관련 카페가 있어 열어보니 귀한 사진이 있어 올려본다

흑백사진은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 인것 같고.......

2003년 태풍 매미로 울릉도 전체가 아수라장이 되었을때 모습도 담았다

겨울 눈이 많이 와도 관광객은 여전한것 같고......함 감상하길..... 

 

 옛날 성하신당이라네........

  2003년도 9월 태풍매미때 파도.....

     동네에서 중학교 가는 바닷가 다리 : 동네가 엉망이다.....

 바닷가  옛날 삼선이네 집 근처 모습

 동네골목 입구

 쌓인 페기물.....

 우리 후배 형래 아버님.....

 매미가 휩씁고간 고요한 방파제 : 방파제 구축물은 다 날라가고 점점 떠있는 바위들이 들어남(어릴때 우리가 수영 하던곳) 

등대가는 길에서 본 매미후 정리된 항구

 고요하기만 한 가재굴

 2008년 겨울의 고향 바다

 눈쌓인 고향마을 

 태하중학교

 눈이 왔어도 관광차는 넘쳐나고......

 눈덮인 고향

 나리분지의 성인봉 원시림

 변함없는 대풍령

 성하신당 쉼터

 

 

출처 : 51 향목회

글쓴이 : 서충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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