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재단 독도지킴이 행사 2 (6/14~ 16)

도동항 인근에있는 가족호텔에서 1박하고 아침을 호텔 부풰식으로 하고

7시반 버스를타고 사동항으로가서 울릉군 행정선인 평화호로 독도를 방문 했지만 높은 너울성 파도로 방파제

접안이 어려워 반대편 해상에서 우리땅 독도를 외쳤다

그후 울릉도로 돌아와 오징어내장탕으로 중식을 하고 행남등대 산책과 독도박물관 탐방을 하고 

7시 오삼불고기로 석식하고 바닷가 파도친구 카페에서 간담회를 가져 하루를 마무리 했다

마지막 3일째 호텔서 조식후 버스를타고 통구미 거북바위로 와서 기념사진 찍고 태하동 향목령 모노레일을 타고

대풍감을 감상하고 안용복장군 기념관으로 와서 3D영상으로 안용복장군의 활약상을 상기했다

이후 나리분지로 가서 산채비빕밥으로 중식을 해결하고 다시 도동항으로 와서 오후 3시30분 여객선으로 

포항으로 나와 영일대해수욕장에 있는 마라도 횟집에서 포항 부시장이 마련해준 물회로 

석식을 맛있게하고 잠시 집으로가서 어머님을 뵙고 포항역으로 와서 9시 40분 KTX를 타고 서울역에

익일 1시 10분 도착하여 9301 좌석버스를 타고 무시히 집으로 왔다  

울릉도 행정선 독도평화호 

 

 

2시간 반만에 독도 도착하니 너울성 파도로 접안불가 하여 우측으로 선회  시작하다 

 

 독립문 바위

 

 

 

방파제 반대편에 정지하여 모두 3층 옥상으로 올라감 

 서도와 탄건봉

 

 

 

 

 

 

 

 

독도에서 돌아와 오징어내장탕으로 중식후 행남등대트레킹중 좌측 죽도유람선 우측 포항가는 씨 플라워 호 

독도박물관 안내문 

 

 

 

 

 

독도박물관 앞마당에서  

 

 야외독도박물관

 도동항 야경

도동항에서 모듬회로 마지막 밤을 마무리 

 

 

 마지막날 조식후 육로투어로 통구미항 거북바위에서

 천년기념물인 통구미 향나무 자생지

독도 강치 조각상  

 태하등대

 태하등대에서 바라본 북면해안

 오징어모형

 

 

 

 안용복장군기념관에서 바라본 죽도

 

 

 

 나리분지 안내도

 너와집 앞에서

 

 

 도동항으로 다시 돌아와 출발 준비를 하면서 바라본 풍광

 

 

 2015년도 방문하여 발급 받았는데 이번에 단체로 또 발급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