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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서부여행 12 (9/1 요세미티1 )
    해외산행 및 여행/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2018. 9. 6. 15:14

    하프돔과 야생동물의 천국으로 유명한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1868년 스코틀랜드 인 존 무어가 발견한 지역으로

    189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마사드의 북동 77km

    후레스노의 북쪽에서 69km 떨어진곳에 위치하고 있는

    총면적 3,081평방 키로미터 넓이의 광대한

    그리고 변화무쌍한 자연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공원내의 표고는 해발 609m에서 3,962m까지로 5개의 상이한 식물대가 있으며,

    침엽수를 중심으로 아메리카오크(참나무) 등의 경목, 철쭉, 관목, 야생화가

    사시사철 삼림과 초원을 물들이고 있다,

    200종 이상의 야생조류와 75종에 이르는 포유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야생동물의 낙원이다, 산림이 수려하여 매년 자연발생 산불로 인하여

    가는 길에 많은 나무가 불에타 죽어가고 있다

    사진이 많아 2회로 나누어 호텔 출발과 1지역 관광과

    야외 중식후 불탄나무까지 올려본다  

     

    야외수영장이 있는 호텔 아침풍경

     

     

     

     

     

    호텔에서 양식으로 아침 식사

     

     

     

     

     

    호텔 출발 또 광야를 달린다

     

     

     

     

     

     

     

     

     

     

     

     

     

     연산불로 나무가 죽어가고 있다  

     

     

     

     

     

     

     

     

     

    공원입구

     

     

     

     

     

     

     

     

     

    셔틀버스타고 10여분 오른다

     

     

     

    셔틀버스 종점 화장실 이곳에서 800여m만 트레킹하며 관광했다

     

     

     

     

     

     

     

    3000년된 나무 뿌리앞에서..

     

     

     

     

     

     

     

     

     

     

     

    엄청난 나무 : 잘라서 쉼터로 만들었다

     

     

     

     

     

     

     

     

     

     

     

     

     

     

     

     

     

     

     

    크기가 엄청난 솔방울 : 절대 유출 금지

     

     

     

     

     

     

     

     

     

     

     

     

     

     

     

    30여분 이동후 각나라 대통령이 방문해서 묶은 호텔이 있는 곳에서 도시락으로 중식을 해결함

     

     

     

     

     

     

     

     

     

     

     

    중식후 불탄지역을 지나 1시간후 요세미티 최고 전망대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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