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 장소 탐방(6/23)

2018년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자원봉사한 나는 2년 반만에

대관령면의 같은 장소를 찾았다 그때 설치한 조립식 관중석은 다 없어지고

원형 운동장과 성화대만 남았다

성화대 주위엔 조형물 설치하여 메달리스트의 명단을 적어두었고

각종 전시장 기념품장소엔 운동장트랙과 축구장 설치로 전지훈련장이 되었고

운동장 본부석 건물을 전시 기념관으로 7월중 개관예정이란다

올림픽때의 화려함과 대비 사진 올려본다

현재 성화대와 개막식, 패막식장

올림픽당시 성화대와 메인스타디움 밖 모습

 

동계올림픽 입장식

패럴림픽 입장식

올림픽때 낮에본 모습

현재의 모습 (앞건물이 본부석으로 기념관 예정)

올림픽때 야경모습

패럴림픽 개막식

동계올림픽 개막식

동계올림픽 성화 점화

유승민 선수촌장과 기수들

현재의 성화대

현재의 성화대 에서

패럴림픽 최초 금메달 신의현 선수(남자중거리 7.5km 좌식)

현재 남아있는 조형물

올림픽 당시 조형물

올림픽 당시 조형물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