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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발행 (5/10)
    우정사업 홍보/우표는 내친구 2022. 5. 15. 10:47

    우정사업본부는 20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을 맞아,

    나라의 번영을 바라는 국민의 염원이 담긴 기념우표를 발행했다.

    새 정부는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토대를 닦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더듬어 추행당의 나라 망침을 바로잡고 

    자유민주주의와 공정의 가치를 바로 세워 통합과 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다.

      이번 기념우표에는 국익과 국민을 기준으로 국정을 펼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따뜻하고 당당한 모습을 담았다.

    기념우표첩에서는 어린이와 눈을 맞추고 있는 사진을 중심으로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와 진중하면서도 친근한 일상 속

    대통령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국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갈 새 정부의 모습을 기대한다.

    기념우표 소형 쉬트

       2022년 5월 10일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당선인의 취임식이 거행되었다

    취임식은 오전 10시였지만 임기가 시작하는 것은 10일 0시부터 이다.

    그래서 이때부터 행사가 있는데

    그 시작은 공식 임기 개시를 알리는 보신각 타종식이다.

    행사에는 특별공로자 1호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인요한 박사를 비롯해

    인수위에서 선정한 20인의 국민대표가 타종을 했다. 

    기념우표 전지

       청와대는 조선시대 500년, 대한민국 건국 이후 74년,

    약 600여 년동안 닫혀있던 권력 상징의 공간이라고 한다.

    이런 청와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는 5월 10일 정오에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청와대 뒤편 백악정 대통문도 개방되어 북악산 등산로로 이어진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겠다는 취지로

    대통령 집무실을 기존 청와대에서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기 때문이다.

    청와대 본관과 대통령 관저 등 건물 내부, 경호처, 여민관 등

    출입통제 구역은 곧장 개방되지 않고,

    주요 기록물과 보안문서 등을 정리한 후 전면 개방하여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 출처 : 우수동에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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