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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설연휴 마지막날 몽촌토성을 찾았다 작면 11월 토성 반만 돌았기에 오늘 버스로 올림픽회관앞에 내려 몽촌토성 동편으로 돌아 올림픽공원역으로 나와서 올림픽 상가를 돌아보고 버스타고 집으로 왔다 추운 날씨지만 연휴라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었다 겨울이지만 풍광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