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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기 위해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을 찾았다 341번 버스를 타고 잠실역입구에 내려 2번출구로 나와 석촌호수길을 걸었다 믾은 상춘객들이 호수 둘레길을 걷고 있었다 호수둘레를 반쯤 걸어며 롯데타워 풍광을 찍고 방이동 먹자골목을 지나 올림픽공원 정문으로 와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