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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 탐방후 배론성지를 찾았다 천주교인들의 순교지로 십자가의길이 있어 돌아보며 주님의 생을 생각해 보았다
박달재에 이어 두번째로 찾은곳이 제천 의림지 연못이다 삼한시대 부터 농경문화의 산실로 알려진 곳이다 저수지를 한바퀴 산책하고 우륵샘에서 갖고간 도시락으로 중식을 해결했다
4/14일이 결혼 36주년이다 세월참 빠르다 자녀 결혼하고나니 이제 옆지기 뿐이다 기념일 코로나로 나라가 어지럽지만 애마를 몰고 시티투어 3번째로 제천시를 찾아간다 아산, 목포에 이어 3번째다, 제천시 가기전 박달재를 찾았다 언젠가 6시내고향에 박달재가 소개 되었다 38번국도 터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