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십리대숲 4km를 걷고 차량이동하여 간절곶에 도착 표지석과 대형우체통을 구경하는데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서 있질못해 바로 탑승하여 대왕암으로 이동하고 바닷길을 산책하고 인증삿을 한후 주전해변으로 가서 흐름한 횟집에서 회로 만찬을 즐기고 저녁 7시에 출발 11시넘어 서..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