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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마지막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날"로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을 찾았다 6월이어서 인지 장병들과 학생들이 많이 찾았다 늦게 갔고 여름이라 엄청더워 야외전시장을 보지 못하고 2층 6.25전쟁관만 둘러보고 삼각지역 옆의 식당에서 생선구이정식으로 늦은 중식을 하고 지하철로 집에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