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부석사 입구의 은행나무숲을 보기위해 부석사를 찾았다가 경내에 깊어가는 가을을 담았다 최고 오래된 목조건물 무량수전으로 인해 평일인데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었다
연수 마지막으로 영주 부석사를 찾았다 8년전 백두대간 종주시 부석사 뒤 대간능선을 종주하고 부석사 앞으로 지나갔으나 시간이 없어 들러보지 못한곳이기에 기대하며 찾아갔다 부석사는 우리나라 최고 목조건물인 무량수전이 있어 유명한 사찰이고 대웅전이 없고 무량수전이 대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