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방문하여 하룻밤을 보내고 어버이날 조식후 어머님을 모시고 호미곶반도를 드라이브했다 다리가 불편하시어 걷기 힘드셔서 차로 호미곶반도 둘레길 이곳저곳을 드라이브하였다 새천년광장에 내려 "상생의 손"에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집에만 계시던 어머님이 나들이에 좋아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