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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하남위레성 둘레길인 강변길을 걸었다 덕풍천을 시작으로 미사리조정경기장 강둑인 한강강변길을 걸어 미사리음식촌을 돌아 조정경기장을 한바퀴돌고 조정경기장입구에 조성된장미길과 풍산지구 장미공원을 거쳐 집으로 오니 2시간반 정도 걸렸다 주말 친구 아들결혼식이..
오랫만에 위례강변길을 걸었다 이제 막바지 가을인가 보다 온통 붉은색으로 갈아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