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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산 천문봉의 천지
    해외산행 및 여행/중국, 일본 2008. 7. 1. 23:23
    01. 이곳에서 �차 한대에 여섯명씩 타고 정상까지 간다. 오른쪽이 천문봉 가는 출입구다.







    02. 왼쪽이 천문봉, 직진하면 비룡폭포(중국쪽 말로는 장백폭포)~달문~천지







    03. 오른쪽 아래가 천지의 달문이다.

    왼쪽 끝부분이 제5호 경계비가 있는 곳으로
    저곳에서 산에 올라
    옥주봉~마천봉(2,631m)~청석봉(2,662m)~백운봉(2,691m)~금병봉(2,603m)~관일봉~차일봉(2,596m)을 거쳐
    달문쪽으로 하산하는 사람이 있었다.
    새벽 5시경에 올라 3시경에 달문에 도착하였다 한다.
    "토요산악회"라는 조끼를 입고 있었는데...
    경치가 팡질러~~~라고







    04. 뒤돌아 보고...







    05. 멀리 하얀 선이 북한군 초소라고...







    06. 풍경. 중국인과 코큰 외국인도 더러 있다.







    07.







    08.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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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5. 내려 간다.







    16. 기상관측소. 예보는 불가능한것이 이곳 날씨라고...







    17.







    18. �차로 잠간 내려와

    차는 보내고
    오른쪽으로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
    능선을 따라 걸어 내려 가기로 한다
    풍경
    팡질러~~~ 쥑인다...라는 뜻이래나..







    19. 비룡폭포(중국쪽 말로는 장백폭포)... 계단과.. 굴러 오는 돌을 막기 위한 차단담장이다.







    20.







    21.







    22.







    23.







    24. 어젯밤 왼쪽 빨간집에서 잤다. 저 아래 먼곳에 천문봉,비룡폭포(중국쪽 말로는 장백폭포) 갈림길 입구. 숙소 뒷쪽에 소천지...연못







    25. 하늘매발톱이 외롭지만은 않다 한다.







    26. 빨간꽃이 무슨 참꽃이랬는데...좀참꽃이랬나?







    27. 두메양귀비의 자태가 가히 양귀비다.







    28. Z 길







    29. 애기금매화 밭에 사스래나무







    30. 박쥐나물과 사스래나무







    31. 이것이 사스래나무... 딴데서 보면 알어 볼래나?







    32. �차 타는 주차장의 고목







    33. 시닥나무


      김소월의 시 浪人의 봄. 휘둘리 산을 넘고 굽이진 물을 건너 푸른 풀 붉은 꽃에 길 걷기 시름이어 잎 누런 시닥나무 철 이른 푸른 버들 해 벌써 석양인데 불숫는 바람이어 골짜기 이는 연기 메 틈에 잠기는데 산모루 도는 손의 슬지는 그림자여 산길가 외론 주막 어이그, 쓸쓸한데 먼저 든 짐장사의 곤한 말 한 소리여 지는 해 그림자니 오늘은 어디까지 어둔 뒤 아무데나 가다가 묵을네라 풀숲에 물김 뜨고 달빛에 새 놀래는 고운 봄 야반에도 내 사람 생각이어.


    34. 시닥나무


     35. 연길공항에서....

     36. 어젯밤 묵었던 곳... 서파쪽 여관보다는 조금 좋다.






    37.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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