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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흑백사진] 창경원에서 보내는 사연 어디로 갈까?우정사업 홍보/우정사업이야기 2009. 6. 8. 09:56
창경궁이 창경원이었던 시절, 그 앞에 서 있는 이동우체국의 모습이 정겹
다. 지금은 보기 어려운 광경이다. 요즘도 각종 행사장이나 지역축제 현장
에서 우체국부스를 운영하기는 하지만, 차량으로 움직이는 우체국의 모습
은 흥미로운 볼거리다.
양복 입은 아저씨는 어떤 사연을 보내는 걸까? 아가씨의 사연은 어디로 갈
까? 멀리 돈화문 앞에 선비 옷에 갓을 쓴 할아버지의 모습도 재미있다.출처 : 우정마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글쓴이 : 우정사업본부 원글보기메모 :'우정사업 홍보 > 우정사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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