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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호주의 전통악기가 우표로 만났다!우정사업 홍보/우표는 내친구 2011. 10. 28. 16:53
발행일 : 2011. 10. 28(금)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한국-호주 수교 50주년을 맞아 호주 우정과 함께
기념우표 2종 각 70만 장(총 140만 장)을 28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우표는 두 나라의 전통악기인 한국의‘해금’과 호주의‘디저리두’를 디자인했다.
또한, 양국에서 발행된 우표변지에 QR코드를 인쇄해 스마트폰 등으로 QR코드를 읽으면 우표에 관한 정보와 함께
해금과 디저리두 연주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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