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독도행사와 독도우표 작품(11/16)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이지만 올해도 조용히 지나갔다

내가 갖고있는 독도우표랑 사료를 모아 전시회를 생각했지만 여러사정으로 개최하지 못했다

후배가 운영하는 일산 독도전시관도 가보고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독도 사진전, 경복궁역에서 개최된

전 행양수산부장관의 독도사진전도 국민의 관심 저조로 관람객이 없다

일본이 계속 자기땅이라고 주장하는데 정부차원에서 행사가 없다

종합운동장역 5번출구 좌우 벽면에도 1년간 독도사진을 걸어두었지만 진지하게 보는 사람도 없다

현실의 안타까움을 올해 독도관련 행사 참석과 독도우표로 표시한 작품을 인터넷에서 찾아 올려본다  

 

대한민국 아침은 독도에서 시작 된다.(Korean Morning Begins in DOKDO)

10월 25일 독도의 날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고,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을 기념하는 날이다.

1900년 10월 25일 고종이 공포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는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독도 수호 운동을 하고 있는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獨島守護隊)가 2000년에 독도의 날 지정을 제안했다.

2004년부터는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으며

2008년 들어서는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기 위한 국회 청원 활동도 시작했다.

일본 시마네(島根)현에서는 2005년부터 ‘다케시마의 날(竹島の日)’을 제정해 매년 2월 22일에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다음백과사전)

6월 독도재단 독도 방문 (높은 파고로 접안 못함)

 

 5월 어머님과 독도 방문

 

 5월의 독도  

 

 

 우표로 완성된 한반도와 독도 

8월 고양구청 독도사진전 

 태극기에 둘러쌓인 독도 

 일산독도홍보관 방문 

 태극기우표로 만든 독도와 태극문양 

 경복궁역 독도사진전시회 

 

 독도재단 홍보차량 앞에서 

 태극기우표와 독도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