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디어 애국가가 울려퍼지다(3/17)

 드디어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중거리 7.5Km 좌식에서 신의현선수가 우승하여 금메달을 목에걸고

태극기를 올림픽플라자 제일높은 곳에 달고 애국가를 울려퍼지게 했다

식전공연과 시상식 식후공연사진을 올려본다

 

 

인제군 DMZ평화풍류예술단 공연

 

 

드럼캣 공연

 

 

 

공연후 운영요원식당에서

저녁식단

석식후 메달플라자오는길의 관람객들 

남자중거리 10Km 입식 시상식

 

 

 

남자중거리 7.5km 좌식 동메달 

남자중거리 7.5km 좌식 은메달

남자중거리 7.5km 좌식 금메달 대한민국 신의현 선수

 

 

 

 

메달시상자 : 최문순 강원도지사

 

 

 

 

 

 

 

 

태극기게양과 애국가 제창

 

 

 

신의현 선수 손바닥 뜨기

 

 

신의현 선수와 자원봉사동료 심재영님(나와 생년월일 같음)

메달 4개를 목에건 미국선수

 

축하공연 : 가수 설하윤

 

축하공연 : 가수 박현빈

 

 

 

축하공연 : 가수 장윤정

 

 

 

축하 불꽃쇼 퍼포먼스

 

 

메달플라자 마지막 무대(아래 동영상 참고)

 

 

 

마지막 메달플라자 무대 서다

메달플라자에서 함께한 자원봉사자들

 

 

메달플라자 전체 자원봉사자들